날도 쌀쌀해지고 마음도 적적 하여  라떼 오랜만에 방문해 봅니다.

실장님 문의드리니 바로 가능하다하여 슬리퍼 질질끌고 ㄱ ㄱ 해보니 예상치도 못한 이상형과 가까운 처자를 만나보았네요  예명은 재희 라는이름을

쓰고 나이는 이십대 중반정도로보입니다  청순하고 민삘 미모에  희다흰  백옥미녀 이십니다 하얀 백구마냥 반갑게 맞이해주는모습이 매우 꼴릿하더군요

대화도 잘이끌어주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마치 애인과 농담 따먹기 즐기면서 연휴데이트 를즐기는 듯한 오묘하면서 기분좋은대화였습니다 ㅋㅋ 

샤워 개운히 하고 나오니  하얀 백옥 자테를 뽐내며  누어있는 재희에게 돌진하여  몸의 대화를 섞으며  뜨거운 시간을보네었네요  야간에 출근하고 

주 몇회 출근을 안하는듯 하더군요  아직 못보신 회원이 계시면  한번 보셔도 후회가 없을 라떼 필견녀 인것같습니다 남은 연휴  건승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