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건마 ] [ 구로-탑스파 ] 윤아

후기도우미21 0 214

일끝나서 친구들과 쏘주한잔 빨다 똘똘이도 빨리고 싶었는지 지인 추천으로 탑마사지에 입성을 했습니다


 


샤워실 들어서서 뜨듯하게 몸좀 풀고 한껏 친절하신 직원분들에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왓네요


 


마사지쌤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온몸에 뭉쳐잇던 돌덩이들이 모두 사라지는 기분이듭니다 


 


너무 시원하네요 온몸에 힘이빠져 나른해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저의 똘똘이는 오늘 날을 잡았는지 한없이 천장을 바라보기 시작하고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어두워서 잘보이진 않지만 똥그란 눈매와 뽀얀피부 나올떈 나오고 들어갈떈 들어간 엄청난 몸매의 처자네요


 


제 똘똘이가 그렇게 힘이 좋은지 처음알았습니다


 


성난 똘똘이를 어루만져 주며 달래주는가 싶더니 입으로 집어넣어버리네요


 


똘똘이가 그녀의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 다시한번 천국에 도착했네요


 


어떻게든 성난 똘똘이를 컨트롤 해보려 했으나 천국에 도착한순간 저도 모르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정신을 놓고 있을때쯤 청룡으로 다시 똘똘이를 뽑을듯이흡입해버립니다


 


퇴실하려고 일어서는데 다리가 풀려있습니다 아직도 천국이네요


 


마지막까지 캐어해주는 그녀 밖에서 보니 연예인 뺨치는 자태...


 


애기같은 와꾸에 전혀 그렇지 않은 몸매!!


 


평생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너무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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