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윤


[ 오피 ] [ 강남-야놀자 ] 혜윤

후기도우미30 0 252

혜윤이는 제 오피경험에서... 연애시 진짜 애인모드가 먼지 첨으로 보여준 친구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ㅋㅋ 그만큼 연애시에는 황홀하게 느끼며 찐득한 연애를 하는 친구죠ㅋㅋ




혜윤이가 정말 반갑게 맞아줍니다ㅋㅋ 넘 오래 됐다고 ㅋㅋ


전에 하도 연애감이 조아서 그런지... 머 이젠 서먹서먹 하지도 않고... 바로 샤워합니다~


몸도 피곤하고 하니까... 대화를 나누더라도 샤워하고 나서 하는게 개운할거 같기도 하고ㅋ




침대에서 앉아 뒤로 혜윤이를 안고는 이얘기 저얘기... 마치 여친 안고서 얘기 하듯 정감스런 대화를 이어가네요 ㅋ


가슴도 쪼물락쪼물락ㅋㅋ 그냥 좋습니다... 살만 맏대고 있어도... 서로 기대고만 있어도...


그냥 좋은거죠^^ 성형을 해야 한다느니... 교정을 해야 한다느니ㅋㅋ




충분한 대화를 나눈뒤... 본게임으로 GGGGGG~


혜윤이는 애무를 해줄 맛이 나요... 얼굴, 목, 가슴, 허리, 다리, 꽃잎... 그리고 정열적인 키스...


모두 느낍니다... 모두 반응을 보여요~ 역립하는 상대방의 기분이 너무 좋지요ㅋㅋ


할만큼 하니... 혜윤이의 섹스러운 신음소리는 높아지고...


장비 장착하고 들어갑니다~따뜻한 천국으로~~~~ 천천히 몸을 움직입니다.


살살 움직여도 혜윤이의 신음은 그치지 않아요^^




슬로우 퀵 슬로우 퀵을 반복하며 격하게 움직일땐 하이톤의 신음... 천천히 펌핑을 해도


섹스런 신음... 역시 혜윤이의 연애감은 최고입니다... 진정 느끼며 즐기는 모습


혜윤이의 최고의 장점이지요... 물론 몸매도 또다른 장점이긴 하지만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꽤 오랜시간 연애를 해봤습니다... 참기 힘들지만 조절을 해가면서... 시간을 끌어봅니다.


혜윤이의 느끼는 모습을 오래오래 보고 싶었거든요~ 혜윤이는 보는것 만으로도 그 시간이 행복하니까...


참다참다...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혜윤이 저보고 넘 힘들었다고... 괜찮냐고 걱정을 다 해주더군요 ㅋㅋㅋ




흐믓한... 그리고 상쾌한 마음으로 퇴실 했습니다. 개운하더군요... 개운하다는건 그만큼 만족스런 연애를


했다는 증거겠지요ㅋㅋ 언제까지 혜윤이를 볼지 모르겠지만 ... 만난거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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