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뻐서 서비스 받으러 가는게 뜸했는데 마침 오늘 시간이 남길래


원래 가던 설레임로 예약전화 먼저 걸었네요..예약시간에 맞춰서 주소로


향했네요 오랜만에 와서 더 반갑더군요ㅎㅎㅎ


 


전에도 갈때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관리사분들도 좋아서 자주 찾던


곳이네요~그코스는


90분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오랜만에 와도 그대로여서 좋네요


 


오~슬림한몸매에 생머리


휘날리며 성격도 활발하신지 밝게 웃으며 인사하시며 들어오시는데..


거기에 얼굴까지  이쁘시더군요..ㅎㅎㅎ 너무 맘에들어서 이름부터


물어보니 케이틀린라고 하네요~!!!


 


서비스도 너무 잘해주시고 90분 내내 웃으시며 열심히 해주시니..팁


잘 안주는 편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조금 주고 나왔네요~ㅎㅎㅎ


 

앞으론 더 자주올 수 있도록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겠네요~~~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