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건마 ] [ 강남-야놀자 ] 사랑

후기도우미11 0 1213

오늘도 전화를 들고 사랑이를 보기위해 제가 가는시간은 비어서 가능하다고 하시네여


 


예약하고 이렇게 두근거릴수가 없었어요


 


거의 업소 처음 방문할때랑 비슷한 두근거림과 긴장감이네요


 


야동에서나 볼법한 몸매와진동모드반응을 직접 본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똑똑 문 두드리니 귀여우면서 섹시하게 생긴 사랑씨가 상큼한 목소리로 문 열고 반겨주시네요


 


홀복을 입고 계셧는데도 불구하고 홀복 넘어로 보이는 볼륨감과 굴곡라인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간단한 티타임 후 샤워 하고 나오니 침대위에 앉아서 옆에 앉으라고 손짓하네요


 


그러더니 브라끈좀 풀어달라며 등돌린채 있는 사랑이~


 


다시 심해지는 두근거림에 조심스레 브라끈을 풀어헤치니 뒤에서도 느껴지는 아우라 있는 가슴은 예술이구여


 


뒷모습 자체도 뒷하비욧 부르는 정말 말그대로 늘씬한 에스라인 몸매 시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니 살짝 놀래더니 이내 가슴 만지는걸 허용 해줬네요


 


와~ 한손에 쏙들어와 잡히는 가슴은 옛 여친 이후로 너무 그립감이 끝내줘서 가슴애무를 좀 오래 가졌네요


 


그리곤 역립타임 물론 69로 사랑씨의 맛있어보이는 꽃잎을 맛보는데 그냥 사랑씨 가랑이 사이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잠깐 했네요


 


BJ는 정말 최고~ 귀엽기만 하던 사랑씨는 BJ하실땐 어찌나 야릇하시고 색기 있어보이시는지..덕분에 수위 오버할뻔 했네용..


 


물론 그랬음 다신 사랑씨도 못보고 강제 퇴실조취 당했겠죠 ㅠㅠ


 


흡입력 좋은 BJ와 알까시는 명품이었구요 혀로 살살 자극주며 귀두 공략도 서슴치 않게 해주시는 사랑씨


 


사랑씨를 눕혀 앰를 하는데 반응이 진짜 진동녀가 맞는거 같내요~


 


이런 반응을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사랑씨~


 


저는 핸플 BJ로는 잘 못싸는 경향이 있어서 부비부비 요청 했구요


 


부비부비로 꽃잎액을 제 존슨에 잔뜩 묻히니 사랑씨의 침과 애액이 섞여 미끌매끈해져 있었네용


 


핸플로 다시한번 자극주는 시도 하시길래 엎드려 보라 해서 뒷 하비욧으로 큰 골반과 허리를 잡고 사랑씨의 섹시한 허벅지와 꽃잎을 매우 느끼며 뜨겁게 사정했네요


 


후~ 간만에 뒷모습이 꼴릿하고 매끈한분 본거 같네요^^


 


 

흥분되게하는 사랑씨에 뒷태~! 강추 또 강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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