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는 좀 놀 줄 아는 섹시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고

대화를 할땐 남자 꽤나 홀릴법한 여자겠구나라고 생각했고

서비스 할땐 얘 물 좀 빼봤구나라고 생각했고

섹스할땐 얘 앞뒤 안가리고 즐기는 스타일이구나라고 느꼈다.


야간에 내가 만나고 온 아미는 나에게 그런 매력을 보여주었다.


흥분한 아미는 어떤 남자도 말릴 수 없다.

아니 한번의 섹스로 그녀의 몸을 식힐 수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이런 여자랑은 밖에 호.텔에서 만나 밤새 질펀하게 떡을 쳐야한다.

그래야 나도 아미도 만족스럽게 몸을 식힐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그것은 불가능이기에 담부터는 최소 3타임을 잡아야 할 것 같다


아미와의 만남에서 중요한 것 한가지

섹스를 할때 절대 빨리 쌀 생각을 하지마라. 같이 즐겨라.

그럼 아미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