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W ] 아테네
연휴 마지막 날..
이렇게 보낼수 없어 W안마에 방문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가볍게 샤워 후 스타일 미팅 하는데 서비스 좋은 매니져 부탁 드리니 모델같은 매니져 있다고 하시면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잠깐의 대기 시간이 있어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시더니 안내를 해 줍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아테네 언니가 반겨주는데 신장이 커서 그런지 모델같은 포스가 풍겨져 나옵니다.
샤워 하고 왔냐고 물어보더니 바로 엎드리라고 하더니 뒷판 애무를 시작하더니 엉덩이쪽에 도달해선 정신 못 차리게 하는 똥까시를 해 주는데 현란한 혀 놀림에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똘똘이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아테네도 똘똘이를 주물러 보더니 똑바로 누우라고 하고선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를 해 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지껏 그냥 빨아주는 비제이만 받아 보다가 아테네는 입속에 똘똘이를 문채로 손가락에 젤을 바르고선 전립선과 똥꼬 주위를 마사지 해주면서 비제이를 해 주는데 비제이 만으로도 발사를 할 뻔 했네요.
손으로 아테네의 봉지를 만져보니 촉촉해져 있는데 아테네도 느꼈는지 똘똘이를 문채로 자연스레 69자세를 잡아 줍니다.
촉촉한 아테네의 봉지가 눈앞에 있으니 자연스레 역립을 하기 시작하면서 봉짓속 샘물을 빨아 먹기 시작하니 아테네도 더욱더 똘똘이를 빨아주는 강도가 세지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가 아테네가 콘을 씌우더니 여상으로 올라타 방아를 찍기 시작합니다.
방아를 찍으면서도 키스를 해 주는데 혀놀림은 예술입니다.
한동안 여상을 맛보다가 아테네를 눕히고선 정상위로 박아주면서 봉긋 솟아오른 꼭지와 유륜을 맛있게 빨아주면서 키스도 하면서 박아주다가 사정감이 밀려오는거 같아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잠시 봉지속에서 여운을 느끼다가 합체를 풀고 잠시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하고 시간 맞춰 퇴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