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 건마 ] [ 강남-카이 ] 세라

후기도우미20 0 189

휴일에 전립선이랑 사까시 받고 입사 하고 싶어서 카이 방문 했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약간 있어서 잠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마사지룸 안내 받고 관리사님 입장 합니다.


팔꿈치와 손으로 이곳저곳 꾹꾹 눌러주시는데 몸이 너무나 시원해져서 노곤함이 몰려 옵니다.


잠깐 졸고 꺠다 졸고 하다 전립선을 받을 시간이 됩니다.


V자로 쫙 벌려서 자지를 보여 드립니다.


노곤노곤하게 부드럽게 전립선 실력이 상당히 좋다. 딸딸이 쳐주면 좋겠다고 생각할 찰나 이쁘장한 매니저님 노크와 함께 입장 합니다.


쌕하게 생겼고 몸매랑 좋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세라 라 하내요.


스탠다드하고 메뉴얼적인 애무지만 이쁜애가 해주니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사까시 받으며 한손은 가슴도 만지고 한손은 엉덩이도 만지고. 그리고 딸딸이 모드로 전환


다시 가슴을 주물르면서 사정할것 같을때 얘기해달라 해서 쌀것 같다고 하니


입으로 쪽쪽 빨면서 빨대처럼 발아 줍니다.


다시 청룡으로 한번 더 빨아주고 마무리 해주는데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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