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 건마 ] [ 강남-블루 ] 다빈

후기도우미20 0 304

블루스파 추석에 갔다 왔는데요.


추석 연휴가 길어서 , 손님들도 분산 되었는지 , 평소보다 훨씬 한산했습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서 , 블루스파로 들어가는데


진짜 엄청 한산하고 조용했어요.


계산하고서 올라간 다음 , 간단하게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


대기실에 잠깐 앉아 있는데 평소보다 훨씬 빨리 안내 받았네요 ㅎ


안내 받은 방에서 바지만 입은채로 엎드려서 편하게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저하고 인사하고 마사지 바로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야 뭐 자주 받던 곳이기도 하고 , 관리사님이 잘 하기도 하고 해서


크게 어려움이나 불편함 없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ㅎ


관리사님이 생각보다 압이 쌘 편이라 , 받으면서 좀 아프기도 하긴 했는데


그것 말고는 모든 면에서 다 만족이었습니다.


마사지하면서 대화해보니까 대화도 잘 되고 말도 재밌게 잘 하시더라구요.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계속 받다가 , 어느 순간 기절 하듯이


잠들어서 푹 ~ 자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나중에 깨워주실 때 일어났습니다.


저를 깨우고 위로 올라와서 , 등 허리를 발로 자근자근 밟아주시고 ㅎ


적당히 밟다가 내려와서는 바지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면서 끝났습니다.


전립선은 길게 안 받았는데도 , 충분히 자극적이고 꼴릿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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