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모

오랜만에 만나도 그대로 입니다.

여전히 예쁨+ 넘치는 체력이 가득 하네요.

+2 에서도 상급.

마치 동아리 예쁜 여자 후배 느낌이랄까..

이런 후배만 있다면, 매일 밥&술 쌉가능이죠..  술자리 매일 부르고 싶은 여자입니다.

2) 대화

 : 역시나 친근함, 어색할리 없는 대화흐름이 강점이네요.

그리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말투는 덤.. 말하면서 만지는 그 설레임은 여전히 예원 up 텐포 up 텐션 .

초반 어색함은 없을 듯 한.. 소심한 성격인 사람이 봐도 마음에 들거같아요.

배려심을 보여주는 착한 언니입니다.ㅎㅎㅎ 착해 또 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의 방문에도 알아봐주는 그녀는 Thank u my 예원

3) 샤워

 : 같이 해달라고하면 해주기는 하는데 방이 자주 바뀌어서 좁을 때는 못하게되네요

그래도 우린 혼자서 잘 씼으니까,,,ㅎㅎ 빨리 씻고 하는게 좋죠 좁은 공간에서 해봤자 의미가 없어요 무슨 스파 온것도 아니고 전 빨리 침대에 가고 싶더라고요 ㅎㅎㅎ

아직은 낮엔 좀 더운 관계로,, 씻고 나오니 에어컨 바람이 시원합니다. 앞전에는 샤워하고 나오면 일회용수건 사용하다가 이제는 그냥 수건으로 바꿨네요

마지막 방문 후 실장님께 피드백 드렸더니 바로 수정된거보면 실장님도 일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4) 몸매

 : 

사진보면 처음에 백숙다리인가 싶다가 ㅋㅋㅋ 왜 다른 사진 안썼냐고 물으니 자기는 사진을 너무 못찍는다고... 실사고집하는 가게라서 겨우 땀흘리면서 찍은거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5) 연애

 : 씻고 침대로 가서 기다립니다..

침대로 먼저 가서,

언니를 기다리는 묘한 설레임 때문에

담배를 피는데 예원이 오자마자 바로

제가 먼저 공격해봅니다...

키스도.. 빼는 것 없이 Good my 예원

BJ 는 역시나 정성이 느껴집니다. 목까시 컥컥 거리면서 해주는데 그 색기는.. 얘는 일하러 온 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BJ 장인이라고 불러줘도 될 정도로...ㅎㅎ

지금까지 한 4번 봤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대화도 기계식도 아니고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ㅎㅎㅎ

소중이를 한참 맛보다가,,

이제 합체타임...

쪼임은 중상.. 자세를 여러번 바꾸고 고쳐도 절대 싫은 내색안하고 모두 받아주네요

여전히 밀참감 좋습니다. 한번쯤은 안고 하루종일 자고 싶은 그런 여자입니다. 보드뤄요.. 특히 특유의 예원 살냄새가 너무 좋아요 업소녀같은 느낌이 절대 안듭니다.

흠뻑 젖을 정도로 너무 달렸나 싶을 때

딱 맞춰서 마무리하고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 합니다.

착한 언니의 오랜 활동을 위해 아껴주시길..

역시나 오늘도 즐달.. 야간에 출근해주면 자주 보러올텐데 주간으로 많이 출근하니 보기가 쉽지 않네요

총점은 98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