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범계-MZ ] 동생놈이 자꾸 일어서요....
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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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15:05
제시카 후기가 하도 좋길래 함 보고 왔습니다
두근두근
처음만나는 매니저를 보기전에는 언제나 설레이죠
잠깐의 대기 후 안내받고 방에 입장합니다
얼굴 보는 순간 입이 떡!하고 벌어지는 외모의 천사가 절 반겨줍니다
슬림한 몸에 CG같은 예쁜외모가 빛이나는 제시카
원래 후기 잘 믿진 않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도전하길 잘했단 생각이...
특히나 응응 할때는 리액션이 얼마나 좋던지..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박힐 때마다 느끼는 듯한 반응을 해주며
흥분을 유도하니까 꼴리는게 배로 느껴지네요 ~
마무리는 온 몸으로 제시카를 느끼고자 매미모드로 스피드를 올려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다 쥐어짠다는 느낌으로 발사했습니다 ㅋ
끝나고나서 씻고 옷을 입는데 제시카 얼굴 보는 순간 2차 발기가 시작되서
어쩔 수 없이 한타임 더끊고 제시카와 또 응응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성격도 밝고 유쾌해서 같이있는 시간동안 내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