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규리
후기도우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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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4:36
실장님과 미팅하고 규리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샤워 후 클럽으로 이동했고 섹시한 스타일의 여인을 만났습니다.
이름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규리.. 전체적으로 탱탱한 바디라인이 좋았구요
시작부터 후끈하게 들어오는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수안보 클럽에서의 시간.. 어떤 설명이 필요할까요?
분당 최고의 클럽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즐겼네요 ㅎ
방으로 이동해 기분좋게 대화를 나눴고 잠시 후 규리는 나를 탕으로 안내했주었죠
야릇한 손길로 나를 씻겨준 후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대박이죠.. 진짜 이게 서비스다? 라는걸 몸으로 말하는 느낌이였네요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에서도 쉬는시간 없이 바로 서비스를 들어오는데..
와 진짜 아무리 서비스 많이 받아봤지만 이렇게 자극적인 섭스는 또 첨이네요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주며 콘을 씌워주고..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규리
여러 자세로 변경해도 잘 맞춰주는 언니...
끈적하게 키스를 하고, 다시 온몸으로 밀착, 붕가붕가
야릇한 소리가 규리의 입에서 들려오고...
동생놈과 함께 알주머니까지 다 빨아들일거 같은 기세네요
삽입하고서 정신없이... 그렇게 싸고 나니 완전 다운이네요
연애감이 정말 좋은 언니인거 같습니다....
다른 뭔가를 할 생각 할 필요가 없어요. 규리가 이끄는대로 즐떡을 한거 같아요
나올때 까지 헉헉 거리며 몸에 힘 다 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