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제리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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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4:37
최근에 분당에 자주 방문할일이 있어서 자주가는데
갈때마다 수안보가 생각이 난다. 이번에 또한 수안보로 향합니다 ㅋㅋㅋㅋ
이번에 실장님께 좀 하드한 처자로 부탁했는데
얼굴도 섹하지만 섹시한 몸매를 가진 제리를 소개시켜 줍니다.
클럽에서부터 아주 야한 모습을 보여준 그녀..!!!
그녀의 섹기에 이미 반해버렸고... 어마어마한 몸매에 벌써부터 꼴릿했습니다.
간단한 샤워와 이어지는 하드한 물다이 서비스....
소문으로야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하드할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동시에 내 몸 이곳저곳을 자극하기 시작하는 제리
그리고 끝없이 치솟는 나의 흥분감 ..
나의 흥분은 이미 올라와 있었고... 끄고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제리의 침대 서비스 또한 정말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손길이 닿을때마다
야릇한 느낌이 가득하고 이미 똘똘이는 풀발기상태.
그리고 입으로 콘을 씌워주고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이 마치 av가 연상이 되더군요 ㅋㅋㅋ
빠른 시간후에 눕혀서 정자세로 강하게 박아줬습니다.
그 이후에는 자세 체인지없이 정자세로만 박았습니다.
처음에 흥분한상태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펌프질한지 얼마 되지않아 벌써 신호가왔고.. 결국 참지못하고 발싸.
섹시한 외모에 섹한 몸매 볼륨감 있는 가슴
상상이상의 하드코어 서비스를 가진 제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