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마틸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끝에 마틸다를 만났습니다.
마틸다는 이미 후기로 많은 정보를 얻은 상태라 고민없이 출발!
클럽에서 만난 마틸다는 생각보다 더욱 작았고 귀엽더라구요
진짜 이런 아이가 서비스를 그렇게 잘할까?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뭐.. 직접 받아보기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서브언니들과 함께 화끈하게 분위기를 리드해주는 마틸다
그리고 동시에 들어오는 서비스에 정신못차릴쯤
자연스레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맛보기까지.. 후 좋네요
생각보다 분위기 리드를 너무나 잘했던 그녀
물다이에서의 서비스가 조금씩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마인드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그래도 자기를 보러 와줬으니 같이 재밌게 놀자! 요런 느낌이였네요
허나 서비스가 시작되고 나를 당황케 만들어버린 마틸다!
몸을 온전히 밀착시켜 교감하는 느낌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며
가슴으로 부비부비와 동시에, 손과 입으로 이곳저곳을 애무하는 스킬!
그 스킬에 저는 당해버렸죠;;;
본게임에선 또 어찌나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지
침대에서도 쉼 없이 서비스를 진행해주며 사람을 정신못차리게 만들고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있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본게임을 진행하죠
떡스킬도 상당해서 여성상위에 그대로 당해버렸네요 ..ㅎ
서비스 자체가 상당히 길고 찐하게 진행되다 보니
시간이 널널하게 남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딱 맞춰서 끝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실장님께서 대박녀를 소개시켜준 느낌입니다.
바로 재접하기보다는 조금 시간을 둔 후에 그녀를 접견해보고싶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에 찐하게 남는다면.. 마틸다는 저의 지명이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