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안마 ] [ 선릉-배터리 ] 하나

후기도우미13 0 1381

야간조 언냐...


세련된 청순미와 섹시함, 하나를 봤습니다.


상큼하면서, 여성스러운 새침함, 색기를 발산하며 제 눈을 홀리네요.


아주 잘 빠진 몸매라서 더욱 좋습니다.


S라인 지대로 나오는데요~


볼륨감있는 엉덩이에, 골반이 정말 예쁘네요.


가슴도 C컵으로 볼륨감 상당합니다. 그리고 예쁘구요.


눈빛부터가 참 섹시합니다.


하나가 제게 안기면서, 살짝 입술을 맞대오는데요...


키스가 참 부드럽고, 느낌좋습니다.


물다이는 그냥 패스하고서, 그냥 하나랑 안겨서 바로 물고빨고 시작했습니다.


애무가 참 부드럽고 따뜻해서 기분 짜릿했네요.


혀를 아주 잘 쓰고, 손놀림도 보통이 아니네요.


부드럽게 제몸을 만져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제것도요.


하나의 손길이 닿자, 쾌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하나의 입으로 해주는... 그 애무.


정말 짜릿하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입안에 넣고 살살 애무하다가...


입안 깊숙이 넣으면서 또 강렬하게 빨아주고요.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하나의 입에 쌀지도 모르겠더군요.


정말 잘 하네요, 하나. 겨우 참아냈습니다. ㅋ


그리고 제 애무에도 잘 느끼고요.


애무받는데 적극적인 하나더라구요.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하악~ 거리는 하나의 신음. 불같이 뜨거운 하나의 거기.


제 애무에 가식없이 느끼는 하나가 완전 사랑스럽고, 꼴릿하네요.


하나의 그곳이 촉촉히 젖어들었고, 그런 하나와 키스하면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본게임 시작했죠.


고무장화 착용하고서 넣고 즐겼습니다.


반응좋고~ 쪼임좋고~


후배위할때 허리라인과 엉덩이의 탱탱함. 정말 꼴릿합니다.


뜨거운 신음과 반응...


그런 하나 귀에 속삭입니다.


하나야~ 맛있어... 졸라 맛있다, 하나야~


앙~ 몰라~ 오빠~


부끄러운듯 살짝 고개를 돌립니다.


그러다 바로 제 목을 끌어안고 뜨겁고 진한 키스~


저도 하나를 꼭 껴안으며 발사했습니다.


눈앞이 하얘질만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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