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주아

후기도우미9 0 377

역대급으로 길었던 명절 연휴~~!!


연휴때 일하는 사람들중 하나인.... 일인...... ㅠㅠ


그래도 길었던 연휴중 2일은 쉬었어서 시골은 못내려 가고


외갓집이 있는 뚝섬에 들렸다가 집에 가기 전


근처에 달릴만한 곳이 있나 찾다보니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자주 데리고 오셨다던 뚝섬유원지 근처에


휴게텔이 있더라구요~


연휴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곳인지


예압이 ㄷ ㄷ ㄷ ㄷ


슬림한 매니져분 추천 받아서 주아 매니져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가게 도착해서 계산 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는데


방마다 간이샤워부스 같은 샤워실이 있네요


예전에 휴게텔 다니때 로드샵 중에서는 공용샤워실이 있던곳들도 있었는데


방마다 샤워실이 있어서 좋았어요~


샤워 하고 누워있으니 실장님 추천대로 슬림한 주아 매니져 들어 오네요~


얼굴은 작은 얼굴에 민삘 호불호 없을듯한 얼굴이고


몸매는 슬림한데 바스트가~ 몸매에 비해서 와우~!!


프로필대로 진짜 딱 콜라병몸매~!!!


짧은 코스였어서 간단히 대화후 바로 본게임으로 넘어갔어요~


애무 받는걸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간단히 애무 받고~


여상위로 시작을 했어요~


들어갈때 느낌이 와우~!!


정상위로 자세 변경하고 후배위로 마무리 했네요~


첫 방문이라 짧은 코스로 온것이 아쉬웠네요~


주아매니져 슬림한 분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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