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하늬
둠칫둠칫~둠칫둠칫~
음악소리 들으며 복도로 들어감
나의 파트너인 하늬가 손 흔들며 반겨줌~
"오빠 왔어!" "이쪽으로 와~"
복도 의자에 앉게하고 한번 웃어주고 밑으로 내려가는 그녀
아직 작은아이인데 파묻힌걸 꺼내어 힘겹게 세우고있고
다른 언니들도 웃으며 다가와 빨아주고
이제 조금씩 고개를 든 기둥을 사정없이 흡입하는 그녀
뒤로 한번 맛보기만하고 하늬 방으로 손을 잡고 이동~~
물을 건네고 오랜만이라며 다시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 그녀
그동안 바빠서 못왔다는 나에게 괜찮다고 시간될때 오면된다고 위로를
한팀이 우리 문앞에 와서 어슬렁거렸짐나 대화하는 우리를 보더니 그냥가고
우리도 씻자하며 하늬가 가운을 벗겨주고 나도 하늬를 벗겨주고
관리 잘되어 탄탄하고 탱탱한 하늬 몸매는 느무느무 섹시하고
역시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자극적인 바디핏
샤워중 한팀이 들어와 우리의 침대를 차지해 물빨을 하는데 그걸보더니 씻기던걸
중단하고 한번 더 빨아주는 그녀
경쟁심인가 그냥 호응해주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그들도 사라지고 우리도 샤워를 마치고
복도로 가보기로함
팔짱을끼고 돌아다니는데 몸매이쁘고 와꾸도 좋은 하늬가 옆에 있으니 괜시리 자신감이
더 생기는 느낌이랄까
하늬의 가슴이 계속 팔짱 비벼지고있고 유두가 비벼지는게 느껴지니 기분도 좋고
휙휙 둘러보다 관계하고있는 방 문앞까지 들어가 나는 서있고 하늬는 다시 무릎을 꿇고
비제이를 다시 다시 오늘만 3번째 다른 사람이 하는걸보면 빨리니까
기분이 묘하고 이상한게 더 꼴린다
하늬를 툭툭쳐 방으로가자고하고 빠르게 방 침대로 날라가 그녀의 봉지에 깊게 들이대어
혀를 마치 뱀처럼 꿈들대며 봉지 속살을 유린하고 마치 포션이라도되는듯 애액을 쉼없이 공략해본다
거친 숨소리와 침대를 쥐어짜고있는 손을 보고선 내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되고
더 하려던 참에 하늬가 몸을일으켜 다시 비제이를 해버리고 이젠 너무 빨려 얼얼해진
기둥으로 장비을 착용
도킹을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과 고개를 져치고 우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는 하늬의 모습에
몸을 일으켜 목을 세게 끌어안고 앉은 자세로 한참하다
천천히 하늬를 눕히고 유두를 입에 머금고 허리를 세게 흔들고
하늬가 봉지살이 전해주는 쫄깃함을 느끼다 시원하게 발싸 완료
쓰러져 누워있으니 위에 포개져 누워 심장소리를 다 들려주고 좋았다라는 하늬의 한마디에
다시 기운을 얻어 콜이 울릴때까지 끌어안고 침대에서 쉬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