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 건마 ] [ 신논현-마린 ] 연두

후기도우미20 0 224

연휴가 너무 길었던 탓인지 피로가 너무 누적되서 마린스파에 한번더 다녀 왔습니다.




짧은 주기로 가서 그런지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바로 마시지룸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셔서 인사만 하고 바로 마사지 해주시내요.




뭔가 잡담 보다는 프로페셔널하게 마사지만 하시고 싶어 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마사지만 조용히 받았습니다.




지압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지압을 이렇게 오래 받으면 시원하고 개운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때는 꼬추는 거의 안만지고 허벅지랑 배위주로 해주셔서 반발기도 안되었고 흥분감은 거의 없었습니다만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만족했습니다.




그쯤 노크와 함께 아주 아담하고 이쁘장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스파에서 키작은 매니저는 첨 보는데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연두라고 하내요




키는 작은데 가슴이랑 엉덩이는 또 이쁘장하게 발달이 되 있어서 만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까시도 혀를 길게 내밀어서 핣아주고 쪽쪽 빨아주는데 상당히 오랫동안 사까시를 해줍니다.




핸플 받으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와 그립갑이랑 물컹감이 상당히 좋고 부드럽습니다.




그렇게 풀발기로 딸딸이를 받다가 사정할것 같아서 쌀께 얘기를 하니 다시 사까시를 해줍니다.




입싸를 하고 청룡을 받고 이쁜 엉덩이랑 가슴을 마지막으로 만지고 퇴실 했습니다.




퇴실할때도 애교를 살살 부리는데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드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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