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 안마 ] [ 강남-피쉬 ] 박하

후기도우미14 0 1284

내 마음의 안식처 피쉬로 내달렸습니다

몸매 쩌는 스타일로 박하를 픽!

뜨끈한 물줄기를 맞으며

혈액순환 촉진 및 근육 이완을 하던 중

실장님의 부름에 응해봅니다


과연 어떤 매력적인 처자가 기다리고 있을지..

엘베 문이 열리자 역시 될 놈은 된다고

미끈한 언냐가 후광을 뿜으며 인사를!

우선 여성미가 오집니다

청순한 느낌인데 또 요물스러운 면도?


참고로 복도에서 빨아주던 오랄은 지렸구요

아까 촉진이 잘 됐던지

꽈추가 세상 땅땅해서 우쭐하고 있는데

관리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센스까지 ㅋㅋ

막 웃으면서 쾌속으로 빨아들이는데

이건 뭐 정줄 놓기 딱이더군요;;


여튼 슬 흥분을 주체 못 하고 도킹 완료!

박하가 먼저 위에서 찍어 눌러주는데

반응하며 그 신음이 절대 가식적이지 않았어요

그게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게다가 뭐 워낙 좋은 애인모드 덕에

싸는 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테크니션? 검증된 프로? 장인의 손길?

뭐든 아주 화끈하게 잔뜩 싸버렸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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