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같은 다은 재방으로 보고왔네요. 외꾸는 평범합니다 안본사이 살 많이 빠졌네요  잘 웃으며 이것저것 해달라는대로 다 해줍니다.

들어가면 환한 미소와 쎅스러움으로 반겨줍니다. 야한 이야기부터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서슴없이 스스로 이야기하구요. 부끄러움도 없어서 정말 섹스가  좋아서 일을 하는 매니저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사이 휴무가 길어서 일 그만둔거냐고 물으니 일은 너무 하고싶은데 자기가 콜이 잘안잡혀서 잠시 다이어트도 할겸 멘탈챙긴다고 쉬었었다고 하네요.

들어가서 립써비스도 좋아 칭찬 세례에 .. 섬길 준비가 잘 되어 있는 노예 같습니다. 샤워싸비스 받고 부스에서 소중이를 정성스레 핥고 침대로 가서도 계속 핥아주고 귀ㄷ를 가지고 놉니다 할짝할짝 호로로록 하면서 그동안 고팠는지 고픈아이마냥 막 달려듭니다

아래는 벌써 흥건해서  젤도 필요 없습니다. 자기는 젤 쓰는것도 싫고 젤이 제일 좋다고하네요  저도 모르게 흥분헤서 머리를 잡고 쎄게 목젖까지 닿게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다 받아주고 깊숙히 넣었다가 뺐다가 음미하다가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위에서 흔들고 가위치고 옆으로 해달라고 애원해서 옆으로 치고 정상위로 쑤셔대니 좋다고 신음소리 막 내는데 마무리는 뒤로 해주면 안되겠냐고 애원을 하네요

이성의 끈을 살살 놓으면서 본능적으로 원초적으로 ㅅㅅ에 미친거마냥 둘이서 막 했습니다

엉덩이 꽉 잡고 마무리 시원하게하고 나오니 오빠 먼저 씻어 오늘 왜이렇게 맛있냐고 저한테 물어보는데 순간 머쓱했네요

언제든지 자기를 먹어도 되고 마음껏 대해도 되니까 또 와라고 인사해주길래 입에 잠시 넣어서 장난치다가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