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BJ를 엄청나게 당해 보고 싶은 날이면 생각나는 티나

 

전화를 해서 여유있게 예약 시간을 잡고 천천히 출발을 해 봅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전화를 드리고 준비가 되어 다시 전화를 받고

 

입장을 해 봅니다.

 

문이 열리고 얼굴을 알아보는 티나가 환한 미소 맞아주며 달라 붙습니다.

 

신발 벗을 틈도 없이 안겨와서 안은채로 겨우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서

 

꽉~ 안아주며 엉덩이도 쥐어주고 쪽쪽 뽀뽀도 하며 환영의 시간을 갖습니다.

 

진정을 시키고 앉으니 커피 먹을건지 물어봐서 달라고 하니

 

맛있는 커피를 따뜻하게 한잔 타서 내줍니다.

 

숨을 돌리며 커피를 마시면서 천천히 옷도 벗고 지갑에서 페이도 꺼서 확인 시켜줍니다.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정말 티나의 샤워서비스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TOP인것 같습니다.

 

정말 정성껏 딱아주며 어떠한 장난이나 요구도 다 들어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문 앞에 타월을 들고 물기를 딱고 침대에 누워서 티나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BJ로 시작을 해달라고 했더니 준비를 마치고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BJ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부드럽게, 살살 혀와 입술로

 

시작을 해줍니다. 원하는 서비스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반응이 좋고

 

힘이 바짝 들어가네요~ ㅋ 그래서 그런지 티나가 평소보다 더 큰 것 같다고..

 

그래서 너 때문이라고 하니 좋아하네요~ ㅋㅋ

 

강약 조절해 가면서 목구멍 깊숙히 넣기도 하고 빠르게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빨리 넣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BJ를 마친 티나가 CD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티나의 리듬에 맞춰줍니다.

 

허리도 잡고 당겨보고 상체를 숙이게 해서 가슴도 주물러 줍니다.

 

완전 숙이게 해서 키스를 퍼 부으며 쪽쪽 빨다가

 

끌어안고 박자를 맞추다가 일어나 마주 보고 앉아서티나의 허리를 잡고

 

당겨가면서 하다가 뒤로 눕혀서 정상위로 합니다.

 

발끝으로 버티고 위에서 사정없이 빠르게 눌러주니 좋아라 합니다.

 

천천히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티나의 머리를 잡고 안을 느껴봅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뒷치기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

 

오랜만에 티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니 더욱 느낌이 좋네요.

 

티나와의 뒷치기는 엄청 자극적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정상위로 하고 싶어서 티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자리 잡고티나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마지막을 향해 달려 봅니다.

 

티나가 정성껏 마무리를 해주고 샤워실로 간 후에 저도 천천히 따라 들어가서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 쇼파에 앉아 대화를 나눠봅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끌어안고 누워서 근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발동이 걸려서 2차전까지 하고 시간에 맞춰서 티나를 떠나 나왔습니다.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고 다음 기약하면서 나오게 되는 티나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