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사랑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냐는 말에.....
그냥 텐션! 몇달만에 진짜 노는거니까..... 하이텐션만 요구하고..... 딴건 1도 안보고 신경 안쓰겠다고 하였는데....
아주 어리고 텐션좋은 아이가 있다고 하여....
그럼 그분 뵙겠다고 했더니..... 약간의 대기가 있다고....
그럼 안마나 받고 있겠으니까 안마 넣어 달라고 하여서
맹인안마사 님에게 몸을 맞기고....
뻐근한 온 관절을 좀 풀고 나니까.....
안마는 잘 받으셨어요~? 이제 씻으로 가시죠~ 하는 실장님의 안내 받아.....
샤워장... 개운하게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이번에도 직접 안내해 주시면서......
언니를 자신있게 소개하는데..... 그 언니.... 바로 사랑이 되겠사옵니다....
방문 열고 들어가니까..... 오빠안녀~~~~~엉!!!!! 하면서 반겨주는데......
딱보자마자 느끼는 어리디 어린 외모..... 생기발랄함.....
그리고 거기에서 뿜어저 나오는 하이텐션!!!!!
오늘의 주 목적은 하이텐션이었는데..... 어리고 이쁘고 생기발랄하고.....
덤으로 몸매도 아주 참한 처자를..... 이런 처자를 소개시켜주신 노다지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언냐량 포옹 및 인사하고.... 언냐가 건내주는 시원한거,,,,, 마시면서......
수다 좀.... 왁작지껄하게.... 신나게 떠들어보는데.....
우와..... 진짜 수다에서부터 이세상 텐션이 아닌게.....
빠져든다 빠져들어 수다에~~~
하다 정신 차렸는데..... 시간이 얼마 안갔.....네????
짧고 굵은 밀도높은 수다덕분에...... 텐션 예열 된 가운데..... 깨끗하게 씻고 왔으니....
중요부위만 다시 스사삭~ 하게 씻고.... 나와.... 마른다이서..... 그녀를 껴안고 찐한 키수키수~~~
자연 E컵의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키수키수하고 있으니 사랑이 언냐.....도....
키스하면서 제 분신을 쓰담~ 쓰담~
그러다 언냐 눕혀서 전신 애무를 하는데..... 프로필에 20대라는게 거짓이 아닌게.....
피부의 탄력이 아주 탱탱볼인게...... 빠는맛.....누르는맛..... 쓰담쓰담하는 맛이......
거기에 제가 뭐 하나 할때마다 반응해주니까...... 더 햩고.... 찌르고.... 쓰다듬고....
그렇게 정신없이 사랑이 언냐를 탐닉하다보니..... 이번엔 절 눕히고 사랑이 언냐가 올라타서는....
제가 한거처럼..... 햩고....빨고......때론 깨물면서...... 쓰담쓰단 하며.... 귓가엔 가끔 섹드립도 섞어주며.....
열정적으로 예열을 끌어올린뒤.....
준비해둔 선물로 곱게 절 포장해선...... 그냥 왕~!
네..... 그녀의 텐션 높은 플레이에..... 저..... 먹혔(?)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