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야야

후기도우미10 0 299

[NF 야야] 야간에 새롭게 추가된 SM 뉴페이스 야야를 보고왔습니다!!


따끈따끈한 신입이라는데 요즘 지명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야야 ㅠㅠ


저도 한번 보고 싶어서 겨우 만나게됬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큰 처자입니다


문을 열고 드디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SM의 야야가 반겨주고


뒤에서 문이 닫히자 저를 침대에 앉히고는 담배와 음료수를 권하는데


이 처자 많이 이쁩니다.


스타트부터 눈빛으로 사람을 잡아먹으려는 듯 저를 쳐다보는 야야


제 성향을 살피는것인지 담배피는도중에도


저를 더듬기도하고 이런저런 말도 걸어보면서


제 반응을 유심히 관찰하는 듯 해 보였는데


새로운 매니저 답지않은 프로심이 뭍어나왔습니다


SM 플레이 기가막혔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키는 한 160초반~중반 정도 되는듯했고 가슴이 아주 이뻤습니다


나중에 만져봤을때 전체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서


뭐 어린애기데리고 연애하는듯한 착각이!!


야야 물다이서비스 간단하게 씻겨주고는 소프트하게 마치고  


바로 침대에서 물다이보다 더 하드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부터 아쿠아를 능가할만한 애무 느낌과 제 엉덩이를 때리며 욕플까지 하고


제 평소의 감성을 마구 끌어내려는 듯한 여러가지 상황극을 거침없이 시도합니다


선생, 학생 컨셉..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기만 했고


상상만 했던 컨셉이 땡겨서 저도 상황극좀 해주니


끝날때까지 선생님...선생님 하며 진한 욕플과 SM플레이로


제 로망을 풀어주는 야야!!


애무받느라 너무 꼴려서 연애는 솔직히 길게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연애 끝나고나서 청룡열차를 기가막히게 받았고,


퇴실하기전까지 제 주니어를 만지면서


다시 세워버리는 마인드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뉴페이스라 용기 내어 선택한 보람이 있는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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