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다오 ] 엄지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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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20:03
이렇게 작고 귀여운 매니저가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름은 엄지
160이 겨우 될듯한 아담한 키와 슬림한 몸매
흑발 단발머리가 너무 잘어울리고
동그랗고 큰눈 검은 눈동자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이런 외적인 모습 뿐 아니라,
애교가 철철 넘치다 못해 폭팔해버리는 성격
이날 엄지를 처음 봤는데, 그 치명적인 애교에 푹 빠져버렸네요
클럽서비스로 엄지를 만났고,
의자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의 섹스와 서비스를 보면서
엄지와 서브들에게 서비스를 받았고,
엄지와 섹스를 잠시 즐긴후에
방으로 들어가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네요
담배피면서 아이컨택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엄지의 애교섞인 말투와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네요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바디타고 부드럽게 애무하고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서 서비스하는게 어찌나 꼴릿하던지
물다이서비스 받고 서브한테 서비스 받고
남은 시간 엄지와 침대에서 야릇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컨택하면서 키스하고 섹스하는게 정말 야한 엄지입니다.
분명 이날 처음보고 처음 섹스하는건데,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엄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
섹스가 끝나고 품에 안긴채로 꽁냥거리며 마무리
클럽서비스임에도, 엄청 달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