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베리안마 ] 꽁지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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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20:04
뭐니뭐니 해도 여자는 나이가 깡패죠
거기에 운동하면서 관리하는 영계라니... 더이상의 고민은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SS코스로 꽁지를 만났고 20대 영계의 매운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꽁지 > 섹스에 진심인 영계
"오빠아아아아아 안녕~~~~~"
샤워 후 안내를 받았고 텐션 높고 어려보이고, 발랄한 꽁지네요
내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사까시 받는데 처음으로 놀랬네요
자지를 빠는 흡입력이 쩝니다
이것이 젊음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거기에 목깊이 넣어버리는 딥쓰롯으로 제대로 빨줄아네요
꽁지에게 오빠의 매운맛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아....얘는 쎅맛을 아는 여자구나 완전 쎅녀구나!
어디 한번 해보자 으라라차 하면서 그대로 엉덩이에 싸질러버렸습니다
서비스고 뭐고 오빠 매운맛 보여주고싶었습니다
솔직히 꽁지의 보지를 쌩으로 먹으면.. 저 처럼 다 행동하실거에요
이런 보지는 절대로 절대로 다른 여자에게서 느낄 수 없어요
1차전에서 짧게 느꼈지만 꽁지는 섹스를 진짜 잘할거 같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꽁지는 정말이지 섹스에 진심인 여자였어요
나와 함께하는 동안 찐으로다가 본인이 느끼면서 즐기는 영계
쓰리샷까지 끝나고 마무리 샤워하면서
"오빠 한번 더?" 하면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진심 이때는 후덜덜....
꽁지에게 매운맛을 보여주려다가 제가 꽁지의 매운맛을 느끼고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