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여름
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 첫 출근했더니
회사에서 왜 이렇게 일 하기가 싫을까요 ㅋ
어떻게든 시간 때우고 ... 퇴근까지 성공한 다음
그냥 집에가려니 아쉽고 해서 가는 발걸음을 돌려서 , 블루스파로 갑니다.
블루스파는 언제와도 붐비는 느낌 ㅎ
계산하고 올라가서 ,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푹 ~ 쉬다가 나옵니다.
몸이 지쳐서 그런가 노곤노곤한 상태로 늘어지고 , 기분 좋았구요.
나와서 직원 분한테 말하니까 대기실에서 좀 기다리라고 하네요.
대기실에 앉아서 쉬고 있다가 , 직원이 데리러 와서 안내해준대서 방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졸졸 따라들어간 방에서 , 잠깐 앉아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봅니다.
관리사님은 30대 ~ 40대쯤.
적당한 비주얼에 둥글둥글한 느낌.
말씀도 부드럽게 잘 하시고 , 티키타카 잘 됩니다.
엎드리라고 하고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하셨는데요
마사지가 꽤나 좋습니다.
부드럽게 주물러주시면서 , 여긴 어떠냐 ~ 저긴 어떠냐 계속 체크하셨구요.
중간중간 대화 좀 하기는 했는데 , 거의 자면서 받았고
관리사님이 엄청 아프게 주무르면서 , 깨우지 않고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구요.
거의 뭐 배드에 밀착해서 하나가 된 채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쭉 ~ 받고나서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직전에는
전립선까지 해주셔서 , 기분좋게 잘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후 , 들어오는 매니저님 스캔 해보는데 와꾸 꽤 괜찮습니다.
비주얼도 보고 , 마인드도 따지는 저로써는
확실히 둘 다 어느정도는 보장되는 블루스파를 오지 않을 이유가 없죠 ㅎ...
이번에 본 언니도 여름이라는 언니였는데
와꾸는 물론이고 , 몸매까지도 잘 빠졌습니다.
밝게 인사하고 , 탈의하고나서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끈적끈적하게 , 달라붙어서 애무 잘 해줍니다.
손으로 잘 만져주고 , 입으로도 잘 해준 다음 예열 좀 되니까
금방 콘 씌워주고 본 게임 시작합니다.
저하고 대화하면서 니즈 파악하고 맞춰서 자세 잡아주고 잘 받아주는데
떡감도 좋고 , 신음소리도 야릇해서 기분좋게 박으면서 했습니다.
적당한 시간정도 ~ 잘 놀았고 , 마무리까지 괜찮아서 뜨겁게 잘 놀았구요.
쌀 때 꽉 ~ 쪼여준 다음에 마무리 정리 해주고 에스코트까지 해줬습니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 이 정도면 와꾸든 마인드든 내상 절대 없을 듯 해요.
연휴 끝나고 ~ 첫 달림부터 기분좋게 성공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