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 건마 ] [ 강남-카이 ] 세라

후기도우미21 0 206

시원하게 눌러주는 마사지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카이스파에 전화하고 핸들을 잡습니다. 


 


들어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이 안내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이름이 신쌤으로 압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평소 좀 쌔게 받는 편인데 어깨부분 해주는데 바로 만족 했습니다.


 


허리부분과 허벅지, 종아리부분은 팔로 눌러주는데 미끄러지는듯 하면서도


 


강한 압으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슈얼 & 전립선 해주시는데,


 


직접적인 터치는 없지만 스쳐지나가는 손길이 엄청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혼자서 머리속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보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키는 160쯤이며 적당한 몸매입니다.


 


슬림하면서도 허벅지와 엉덩이는 탱탱하며 들들 나나 입니다. ㅋㅋ


 


얼굴은 걸스데이 유라필이 돕니다. 이쁩니다. 완전 ㅠㅠ


 


들어와서 인사 하는데 세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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