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 오피 ] [ 역삼-첫사랑 ] 해리

후기도우미31 0 1257

일찍 도착해서 먼저 연락을 드려봅니다.


   다행이 먼저 들어가도 되나 봅니다 안내를 해주네요. 약 10분 정도 빠르게 입장하는군요.


   노크를 하고 안에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요.


   먼저 물을 줘서 시원하게 마셨네요. 요즘 날씨가 더운지 시원한 물한잔이 너무 좋더군요.


   편안하게 날씨 이야기부터 해서 근황 이야기를 하다보니 빠르게 편해지더군요.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재주가 있네요.


   저도 그렇고 그녀도 그렇고 서로 좀 편하게 되면서 샤워를 하자고 해서 들어갔네요.


   샤워를 하고 있으면 그녀도 들어와서 옆에서 양치질을 하면서 제가 다 씼었으면 교대로 씻으러 샤워부스에 들어가네요


   샤워서비스가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보기는 좋더군요.


   샤워하면서도 이야기 할 수 있어 정말 여자친구 같아서 더 좋았네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기달리고 있으면 바로 그녀도 나와서 바로 애무를 하기 위해 제 위로 올라오네요


   어디가 가장 애무 받고 싶냐고 물어보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네요.


   저는 가슴은 느끼지 못한다고 하자 아래를 정성껏 애무를 해주는데요.


   부드러운 그녀의 BJ는 정말 좋네요.


   살짝 몸이 피곤해서 잘 안될꺼 같았지만 그녀가 BJ를 잘해줘서 그런지 무리 없이 흥분을 했네요.


   이제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찐하게 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탱탱한 가슴이 정말 하루종일 만지고 싶더군요.


   탱탱한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애무를 하니 좋아하네요.


   손은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얼굴은 아래로 내려가서 그대로 그녀의 소중이를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애무해봅니다.


   슬며시 느끼는 것 같더군요.


   "오빠는 부드럽게 잘 하네요." 라는 진짜인지 아니면 립서비스인지 말도 이쁘게 잘 해주네요.


   이제 참기 힘들게 되자 장갑을 착용하고 그대로 정상위에서 합체를 합니다.


   그녀와는 정상위 자세로만 진행을 했으며 다리 위치만 변경하면서 했네요.


   왜냐하면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양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허리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즐겼네요.


   즐기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예비콜이 울리기에 마지막 스피드를 올려 집중을 하니 신호가 오더군요.


   "해리야~ 오빠 쌀께~"라고 이야기 하면서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깊게 넣은 후 그대로 뽑아냈네요.


   그녀의 가슴이 계속 생각나 미칠꺼 같네요.


   시간이 맞으면 바로 또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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