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


[ 오피 ] [ 강남-VVIP블랑 ] 보미

후기도우미30 0 216

보미 만나고 왔네요 ! 저저번주 부터 눈여겨 봤는데 오늘 해소하고 왔습니다 !

첫 인상은 깊은 눈에 선명한 눈망울 너무 예뻐죽겠구요 ! 콧망울이 자연스럽게 둥그러서 얼굴에 밸런스도 아주 좋았네요! 입술은 진짜 앵두같다는 그런 표현이 잘 어울리는 입술! 쪼만한데 가만히 있어도 우~하고 내밀고 있는듯이 올라와 있는게 너무 귀엽구요 전체적으로 생긴 분위기는 걸그룹 에스파 맴버처럼 군더더기없이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우상 얼굴이구요 요즘 미인상이라고 하는 그런 얼굴이 부합하는 외모였습니다. 몸매로 보면 또 바비인형처럼 허리 잘록하고 가슴도 예쁜 방울 모양에다가 뒤에서 보면 잘록한 허리 라인에 엉덩이로 내려오는 곡선이 너무 황홀했네요 !


앵두같은 입술로 제 동생을 물고 혀기술을 시전하는데 ㅋㅋ 솔직히 잘하진 못했어요 !

근데 예쁘면 장땡이라고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잘 못하지만 지극정성으로 하는 그 모습 자체가 윤활젤이고 진짜 흥분되는 맞춤 AV같은 느낌이었네요 ! 오히려 능숙하게 엄청 잘 하는 것 보다는 귀엽게 느껴지는 어디서 말로 들은 스킬같은걸 시전하는데 ㅋㅋ 보기 좋았네요 !


애무하다가 먼저 넣어달라고 하는 대사에 얼른 들어올려서 자세잡고 바로 삽입하려는데 !

아 글세 동굴 입구가 너무 좁더군요 ! 와 진심으로 오랜만에 보는 이 작디작은 출입구 !

집어 넣으려고 한참을 비비고 천천히 앞쪽만 인사했다가 뺐다가 고군분투 후에 천천히 끝까지 삽입했네요 !


안쪽까지 완벽하게 물어주는 따로 스킬이 필요없이 완벽한 쫍은 터널 ! 마치 개통이 안된 터널이었던것 처럼 매우 착 붙은 느낌이 대단했어요 ! 특별히 기술같은건 필요없는 동생에게 느껴지는 완벽한 촉감 !

확실하게 만족스러운 흥건파티였네요 !


다음에 또 만날땐 쪼꼬랫이라도 하나 사다 줘야할듯한 어린페이스에 작은체구 ! 누구나 흥분 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 기회가 된다면 다른분들도 만나보시고 후기를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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