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언니 보고와서 따끈한 후기 적어봅니다.

후기에 숙희언니 후기가 있어 보는데 정말좋더라구요 후기가

적당한키에 떡치기 좋은몸매 빨기 딱좋은 가슴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고 그런데

샤워를 할때 따뜻한물이 아주 잘나와 딱좋았네요

대화하는데 알고보니 한국말도 잘하더라구요

애무를 할때도 원하는 부위를 말해주니 그부위를 더 오래오래 애무를 해주더군요

연애를 할때도 제가 좀 지루끼가 있어 롱타임으로 예약을 했는데도

숙희언니는 잘맞춰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언니네요

땀을 흘리며 지치도록 연애를 즐기고 사정을 하기전에 입에 싸도 되냐고 그냥 물어보았는데

된다하여 잘못들은건 아닌가 했는데 해준다고하네요

빨리 콘을 벗겨 얼굴로 다가가니 숙희언니는 혀를 내밀면서 받아줄 준비를 해주고

전 입과 얼굴에 사정을 해줍니다 원랜 얼굴에 절대 안한다고합니다

전…왜해준건지 제가맘에들었나봅니다

휴지를 건내주면서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 나와 남은 시간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옵니다.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도 너무좋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