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휴게텔 ] [ 송탄-버디버디 ] 마리

후기도우미5 0 213

집에 혼자잇자니...외로움...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단생각이~~


남자라면 여자생각이 간절하게 되는건 정말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실장님과 통화 후 마리 추천해 주길래 접견해 봅니다.


키는 적당한편이고 귀엽고 이쁘고ㅎㅎ


떡감 좋을듯한 ~몸매 스타일이네요. 굳 !!!!


보자마자 애교피우면서 적극적으로 나를 훑는데 이것부터가 꼴림의 시작이였습니다


샤워시 절 씻겨주는게 본인이 느끼면서 씻는느낌이엇어요 ...


숨결이 가쁘면서 자꾸만 동생놈을 처다보는데...


덮치고 싶은 충동에 후다닥 행구고 침대로 이동햇습니다 ...


굉장히 찰떡같은 떡맛이 있는거 같네요....


조금조금씩 새어나오는 소리하며 표정을 볼때마다 흐뭇해지면서


그 모습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나도 같이 흥분되 더 내달리게 되네요


신음이 흘러나올때 마다 제가 흥분이 더 잘 되는거 같습니다.


연애시 이리저리 체위를 바꿔서 해봤지만 피곤해서 그런지 일찍 죽고 마네용....


마리와 체온을 느끼면서 잠시 누워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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