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제시카가 굉장히 만나고싶었는데

야간달림은 아무래도 좀 제한적이라 못만났었죠

이번에 운좋게 시간이나서 수안보에 방문했고 제시카를 만났네요


수안보 클럽은 넘나 유명하기에 .... 당연히 클럽으로 진행했고 후딱 씻고 이동!

클럽에서 만난 제시카는 음 .... 그냥 섹스를 부르는 몸매라고해야함


각설하고 .... 제시카랑 손잡고 복도로 이동했음

그리고 수안보만의 스페셜한 클럽서비스를 받았음

정말 개꼴릿 그 자체. 그 곳은 수안보. 그 곳은 천국


방으로 이동해서는 제시카 서비스를 당연히받았음

후후 .... 제시카의 서비스는 꽤나 자극적이였던 것

몸 부분부분을 기분좋게 자극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부비부비며 애무하는 스킬이 참 좋았고

그냥 받아보면 알겠지만 꽤나 흥분감을 끌어올려줘 하여튼

하나하나 설명하긴 힘듬 .... 워낙 해준게많았음


쨋든 침대로 이동해서는 바로 불떡각 잡아버림

처음부터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탐했음

근데 자꾸 제시카가 엉덩이를 막 흔들흔들하는거임

마치 어서 자신의 봊이에 박아달라는 느낌이였음

물론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난 그렇게 느꼈으니까 그렇게 행동했지

제시카 그대로 후배위 자세 잡아놓고 장비착용하고 그대로 쑤컹 박아버렸음


이때부터 제시카의 모습? 분위기?가 확 바뀌기 시작하는데

와 이때부턴 나도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이성잃고 허리를 흔들었음

진심으로 흥분감이 이렇게 머리끝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섹스한건 오랜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