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를 예약하고 돌벤져스 방문



방에 들어가니 아라가 옆에 착 붙어 살갑게 맞아줍니다.



얼굴도 아주 이쁜편인데 발랄함이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웃을때 얼마나 천진난만하게 웃던지 매력 터집니다



애교 많고, 분위기 잘 만들고~



어린 친구를 만나니까 저도 같이 어려지는 느낌입니다 ㅋㅋ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밝고 너무 맘에 듭니다



특별할것없는 서비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즐기는 마인드라서 빨면 빨아줄수록 반응이 톡톡 터집니다.



물이 줄줄 흘러넘치는걸 보면, 가식이 아니네요.



연애도, 아라의 따뜻한 몸안으로 빨려들듯 쑤욱 들어가버립니다.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아라의 몸짓도 훌륭하고,



신음소리 터지고 반응이 정말 남자 혼을 빼놓네요.



한참 홀려서 해대다가, 결국 아라의 사랑스러운 신음소리에 미쳐서 발사..



아라… 시간 날 때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