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 건마 ] [ 강서-필 ] 다니

후기도우미21 0 212

몸이 여기저기 뭉처서 좀 풀어야겠다 느껴져서




씻고 마사지도 생각이나서 필스파로 갑니다




시설이 확실히 진짜 좋아요




인테리어가 무진장 잘 되어있었죠




 




실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인상이 무척 좋았습니다






 씻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입장하게 해주네요




 




방에 들어와 있으니 잠시후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상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정관리사님이라고 하셨죠




미시느낌의 선생님이었는데




몸매도 좋구 스타일도 괜찮고




무엇보다 마사지실력이 너무 좋았죠




 




마사지해주는데




허리나 등 시원하게 쭉쭉 펴서 늘려주는 느낌 들게끔 해주는데




이게 정말 시원하고 좋았죠






 허리에 가글한 느낌이라고 하면 대충 뭔 느낌인지 짐작되려나




암튼 그런 느낌이에요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이 절로 나왔죠






 그런 일반 마사지만 받아도 약간이나마 묘하고 기분 좋아지는데




전립선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기분 뿅갑니다




힙업에 전립선~ 크흡~




침이 나올 정도로 기쁨의 비명~






완전 제대로 즐기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입구에서 실장님이 엄청 추천해줬던 단비언니였죠




진심 얼굴 너무 이쁘네요




실장님이 왜 추천해줬는지 알겠더라고요




제가 다니면서 만난 언니들 가운데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이쁜 얼굴의 언니에요




 




슬림한 몸매에 애교도 있어서 녹겠다 싶었죠




첫인상만으로도 자주만나야겠다 싶은 언니였는데




일단 그래도 서비스는 잘하는지 느껴봐야죠




 




잠시후 관리사분 즐거운시간되시라는 말과 함께 퇴장하고




단비언니의 서비스는 시작되었습니다




 




젖꼭지부터 빨아주는데 혀 스킬 장난아니네요




그러다가 제 물건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제 물건이 잘못했는지 단비언니가 입으로 놔줄 생각이 없더라고요




잠깐 놔줬다 싶으면 손으로 또 쥐고는 흔드는데 날아갈 정도입니다




 




그렇게 계속 서비스 받고 있다가 어느덧 신호오고




단비야 오빠쌀거 같애 이러면 알아서




마무리해주는데 참 기분 좋아요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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