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탑스파 ] 가을
구로탑스파로 정하고 방문했죠.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마치고,
샤워하고 나왔죠 그러니 직원분이 바로 방안내해주네요.
속전속결~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네요.
찌뿌둥하던 몸이 편해지는게 느껴질 정도였죠.
역시 사람은 관리받고 살아야되나봅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마사지 받아야겠어요.
한창을 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와 손길 장난 아니게 좋네요.
허벅지를 만지다 쌍방울을 만질만질 하시더니,
엉덩이골을 살랑살랑 터치해주는게 묘하면서 자극적이네요.
급흥분되는 상황에서 언니 등장하네요.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의 아가씨였는데,
확실히 얼굴이랑 몸매다 이쁘고 좋네요!..
특히 웃을 때 표정이 정말 마음에 든 아가씨 였습니다.
이름이 "가을"라고 했는데,,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입니다.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퇴장하시고,
가을이가 상의탈의하고 옆으로 와서,
살랑살랑 혀를 움직임 저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스킬이 점차 화려해지고 강렬해지기 시작하니깐,
아~ 신음소리 터지더라고요.~!!!!
손으로는 가을이의 가슴을 쥐고 안놓고 흔드는데,
가을이는 입술과 혀로는 저의 오른쪽 젖꼭지를,
오른손으로는 저의 왼쪽 젖꼭지를,
왼손으로는 자기 가슴에 있던 저의 손을 더 쓸어올려주는,
아주 멋진 자세를 구사해주는데,
완전 감동받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더니 얼굴을 아래로 향해서,
내 거시기을 빨기 시작해주는데,
짜압쫘압 빨아주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처음엔 빨아주는 소리만 들렸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제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졌더라고요.
그 정도로 환상적임 빨림이었습니다.
한창을 빨아준 다음에 다시 오일 묻혀 손으로 흔들어주네요.
그러면서 제 옆에 누워 젖꼭지 빨아주고 핥아주니,
절정의 순간이 옴을 직감하게 되더라고요.
가을아 쌀 것 같애.~~~...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거시기을 물어주고,
한방울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발사.~~~~~~~~~~~!!!!!!!!!!!!!!!
마무리로 청룡 상쾌하게 받고,
가을이가 몸 닦아주는걸로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역시 저는 이런게 좋아요...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