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안성-칼레트 ] 설매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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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07:43
:오우 설매 지리네요 그냥
마사지는 뭐 진짜 스파쪽 전문관리사 느낌입니다
본게임에서도 역시나 적극적인 언냐의 공격과 살가운 애인모드에
제가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쌋다는 성취감에 젖어
언니와 오손도손 이야기를 하고
원래 성격이 차분하냐고 하니
아니라고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사람은 첫 인상과는 많이 다른 가 봅니다.
언니와 다음을 기약하고 꼭 다시 보자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