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역-힐튼 ] 지율
후기도우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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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07:58
집에서 쉬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후다닥 예약했습니다 ㅋㅋ 갑작스럽게 예약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무조건 아무나 봐야지 생각하고 전화하니 이게 웬떡인가? +12 매니저 지율이가 딱 한타임 남았다길래 얼른 예약했습니다 ㅋㅋ 운이 진짜찐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탄탄한 몸매에 이쁜 가슴을 좋아하는데 둘다 충족 하더라구요. 프로필에 적혀있는데로 서구적인 몸매..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어디 야동?에서 볼법한 몸매였습니다 ㅋㅋ 입장 하고나서 몸매밖에 보이질 않더라구요ㅋㅋ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어버버댔습니다ㅋㅋㅋㅋㅋ
솔직히 오피다니다보면 레파토리가 어느정도 비슷비슷해서 그냥저냥 예상이 되는 부분이 많은데 지율이는 뭔가 모르게 색다름이 있더라구요. 서비스도 열심히하려는게 딱 보이고 이것저것 다떠나서 몸매가 워낙 좋으니 연애하는데 보는맛이 기가막히더라구요. 보통 이정도로 몸매가 좋으려면 타고났거나 의학에 힘을 조금 빌렸거나 둘중 하나인데 지율이는 타고난겁니다. 모두 자연이에요. 박자에 맞춰 흔들리는 가슴하며 탄탄한 몸매하며 잘록한 허리라인따라서 굴곡진 엉덩이하며 몸매로는 정말 원탑이지않을까싶습니다. 평소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무리된것같아서 아쉽더라구요 ㅠㅠ 괜히 +12가 아니구나 했습니다.
끝나고 집에와서도 자꾸 지율이 몸매가 아른거려서 손으로 한번 더 빼고 잤습니다 ㅋㅋㅋㅋ 재접의향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