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


[ 건마 ] [ 오산-소녀 ] 쥬리

후기도우미31 0 290

지인 선배들의 입소문에 호기심반으로 방문했던 소녀.....


이제는 마사지가 생각나면 혼자서도 편하게 방문하게 되네요.


정말 편하게 쉬고 올수있는 그런 업소입니다.


제가 접견했던 '쥬리' 매니저 언니!!


마사지시간...주로 손바닥과 팔꿈치를 이용했는데


마사지 내내 강도에 대해서 체크해 주었네요


마사지는 정말 쵝오!! 그 자체였다....피곤했던 몸을 사르르 녹여준다


그리고 서비스 타임 !! 쥬리 스킬하나만큼은 최고라고 말할수있겠다


기본 애무도 충실한 편이고~~무엇보다 애인모드가 좋았다.


이런처자에게 서비스 받는 기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기분.


그렇게 쥬리과 아쉬운 작별을 한 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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