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30분정도 뒤진 다음에 저에 본성을 받아줄 사토미를 찾았습니다

급하게 예약하고 옵션을 추가를해보고 방문~

아 입장하고 나서 보니 사토미 이친구 준비되어 있는 친구라는걸 느낍니다

머리에는 고양이 머리띠 위아래 투피스로 호피 엉덩이에는 꼬리까지…

아 혼내줘야겠다 싶어서 실장님께 연락해 코스 업시켰죠!

샤워고 나발이고 일단 발가벗기구 구멍을 마구마구 괴롭혀줍니다

사토미가 부르르 떨며 분수를 뿜는데 분수는 처음이라 제가 너무 당황…

당황 뒤에 오는 흥분감…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강간모드로 범해 봅니다

진짜 느낌이고 뭐고 분수 보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3분컷… 아 이래서 무한샷을 많이 한다는걸 이제야 깨 달았습니다

사토미가 급 청룡으로 다시 자지를 기립시킵니다 이친구 진짜구나..

사토미 진짜 물건이네요 인정합니다 번몇을 싸도 계속 기립시키네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사토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