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타사이트후기펌)씹쫄깃ㅂㅈ 메니져명: 아랑 추천★★★★☆
① 방문일
10월9일 아까 밤 10~11시쯤
② 업소 첫느낌
위치괜찮았고 방도깔끔하니 좋았음
③ 매니저 첫느낌
진짜잘함...
④ 시스템및 서비스
여기 괜찮다고 소문났길래 방문할라고했음
퇴근하고 방문할려고하면 늦은시간이라그런지 항상 보고싶었던 매니져들이 예약이 풀이거나
마감했다고했음...ㅜㅜ
계속 예약 실패하니깐 실장님이 아랑매니져 추천해줌 후회절대안할거라함
믿고방문
사이즈 봐줄만함 몸매가 이쁨 아담한대 피부매끈하고 말잘듣고 마인드도 괜찮은편인듯
뭐 가자마자 음료따주고 잘씻겨주는대다가 물기까지 닦아주는애는 아랑이가 처음임
같이 침대에누웠음 침대 개편함 좀덥다고하니깐 바로 에어컨틈
매니져한테 내가 가져온 콘돔으로 하자고했는대 흔쾌히 ok함 초박 돌기형인대 돌기살짝나있는거보고 히익 함 ㅋㅋㅋ
귀여웠음 ㅋㅋㅋ
여기저기 애무받고 몸달아올라서 아랑매니져 재꾼다음에 바로 삽임함 근대 내가 콘돔을 기가맥힌걸 사온건지
아랑이가 쪼임이 미친쪼임인지 햇갈렸음
떡감이라는게 체구랑 타이밍이랑 자세랑 딱맞아야되는대 뭔가 나랑 찰떡같은느낌이였음
너무 마르지도 너무 통통하지도않는 적당한 체구에 적당한 몸매
방안에 챱챱소리 울려퍼지는대 아랑이가 신음참는것같앴음 나는 나도모르게 처음신호올때 살짝 허엇 거렸는대
듣자마자 아랑이도 샤우팅시전함 옆방에 들릴까 좀 걱정됬지만 나 끌어안고 내 귀에다가 신음내뱉는대 순간 온몸뜨거워져서
막판스퍼트올림 이전까지 아랑이가 샤워하고 애무하고 삽입하기전까지 서툰한국말과 영어로 대화했던애가 갑자기 정확한발음으로 아직싸지마 이럼
개흥분함 그말때문에 더빨리쌋음....ㅋㅋㅋ
⑤ 총평
강추매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