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박보영팬인데 프로필보고 박보영 닮았다고 해서 애견카페 한번 방문해봤음

진짜 씽크로율 80프로 박보영임 가슴큰 박보영? 얼굴보고 대화조금 나누는대 바로 내 소중이가 바로 서버렸음

누워서 애무해주는데 박보영이 내몸 이곳 저곳 빨고 있는거 같은 느낌 빨리 박아버리고 싶다는생각밖에 안듬

삽입하고 내가 후배위좋아하는데 얼굴보고싶어서 정자세로 했음 진짜 너무빨리 싼거같다...

마무리하고 시간채워서 대화좀하다가 집에 왔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슴

꼬미 지명한다 너무 좋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