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


[ 오피 ] [ 부산-백마천국 ] 디아나

후기도우미23 0 381

실장님이 디아나 칭찬을 많이하시길래 어떤가하고 봤더니 대충봐도 싸이즈가 훌륭하더라고요.


어린편인데 몸매와 분위기는 농익을대로 무르익어서 보눈순간 심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굴은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도 있고 특히 입술이 정말 도톰한게 매력터지는 느낌이었어요.


터질듯 부풀어오른 C컵 가슴도 디아나와 너무 잘어울리고 긴 팔다리가 백마의 완벽함이란건 바로 이런거다라고 말하는것같더라고요.


잘록한 허리밑으로 잘 발달된 골반이 부드러운 살결과 섹시한 피부빛으로 유혹하는것만 같았습니다.


모델같다라는 말들을 많이들 하는데 디아나는 모델같은 느낌이 아니라 모델 그자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디아나의 마인드가 좋다는것정도는 충분히 알아볼수 있었고


억지로 하는 느낌이 아니라 자신도 즐긴다는 느낌이 저에게로 확실하게 전달이 되니까 


더욱더 적극적이고 본능에 충실하게 즐길수있었던것같습니다.


애무도 적당히 잘 해주고 내 느낌이 뭔지 캐치하는 실력이 좋은것같았고


내 존슨을 무지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디아나와 즐겼고 끝나고 난 후에도 디아나는 살갑게 저를 챙겨줘서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매력이 넘치는 백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잊고있었던 백마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고마운 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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