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 건마 ] [ 신논현-마린 ] 지아

후기도우미31 0 197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춥길래 마사지를 받으려고 마린 스파를 들립니다




들어가서 탕에서 뜨뜬한 물로 몸을 달군 다음에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죠




마사지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이곳 저곳 하는데 너무 시원 하더라고요 너무 시원해서 제가 쌤 이름을 물어보니 정 쌤이라고 하시 더라고요 새로운 분이 신데 시원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ㅎㅎ




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와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쌤이 또 전립선 마사지를 좀 야하게 해주니까 저도 흥분이 되지만 이따를 위해서 좀 참았죠




그런 후 매니저 분이 들어옵니다 




얼굴을 봤는데 오 와꾸 상타치를 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왜이리 이뻐요 하니까 부끄러워 하는데 그게 또 귀엽더라고요 




바로 매니저분 이름을 물어봐서 제 머리속에 기억을 했죠




매니저 분은 지아 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기억을 해 주세요




지아 언니가 바로 상탈을 하면서 저의 꼭지를 애무 해주는데 제 꼭지가 빠짝 스면서 꽃휴도 같이 바짝 발기가 되더라고요 




흥분을 해서 느끼다가 지아 언니의 삼각 bj 타임이 들어 가는데 와 쌀뻔 해가지고 좀 천천히 해 달라고 했죠




천천히 받으면서 저도 최대한 느끼다가 쌀 것 같아서 바로 말을 하더니 지아가 잽싸게 입으로 받아서




지아 언니 입에 제 모든 정액을 지수 입에 뿜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상쾌 하더라고요 ㅎㅎ




다음에 올 때 또 지아를 지명을 하고 와야 겠어요 




오늘도 즐달 하다가 갑니다 마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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