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지민

후기도우미32 0 250

5월 스파 나들이 ~ 마사지도 땡기고 , 떡도 땡기고 ...




굳이 막 여기저기 다니면서 해결할 바엔 그냥 한 방에 해결 가능한




떡 스파로 가면 되니까 , 생각해보면 세상 참 좋아졌네요 ㅎㅎ




도착해서는 실장님 뵙고서 , 바로 계산하고 키 받아서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는 화장실 들렀다가 , 샤워하러 갑니다.




대충 준비 다 끝나고나서 직원한테 말하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후 , 금방 들어온 달 관리사님을 만나뵈었고




인사하고서 , 바로 준비하시고 마사지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받을 때 굉장히 열심히 해주시는 느낌이었구요.




허리를 지나 다리까지 ~ 쭉 이어지는 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손으로도 해주시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기도 하셨습니다.




발로 살살 밟아주는게 어떻게 또 시원한 데만 딱딱 밟아주셔서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 쭉 ~ 받고나서 내려와서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전립선 스킬 꽤 괜찮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좀 받고나서 , 들어오는 지민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몸매가 아주 슬림해서 보고 있으니 좋았구요.




뒤 돌아서 옷 벗고 바로 제 위로 올라왔는데 이때 보인 얼굴도 괜찮았습니다.




BJ도 맛깔나게 잘 합니다.




기분 좋고 , 느낌 괜찮아서 좀 오래 ... 받았구요 ㅎ




언니가 이제 하자고 하고선 장비 씌워주고 위로 올라탑니다.




위에서 천천히 ~ 허리 움직이는데 느낌 괜찮았구요 ~




막 엄청 격하게 움직이거나 하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여상은 오래는 안 하고 , 적당한 타임으로 하고나서 체위 변경.




자세를 바꿨더니 , 뷰도 좋고 ... 쪼임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




정자세로 하면서 가슴 만지는 맛도 있었고 ... 아무튼 진짜 최고였습니다.




열심히 박다가 나올 거 같을 때 자세 바꾸자고 했고




뒤로 하면서 엉덩이 잡고 열심히 박다가 마무리 ~ 떡감 좋고 시원하게 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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