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서 샤워를 좀 오래했네요 따뜻한 물이 몸에 닿으니 몸이 녹으며 시원하니

벌써 개운함에 컨디션이 반이나 회복된 느낌 전문관리사님께 몸을 맡기고 마사지 받음

등쪽부위가 뻐근하며 잘 움직여지지않는 느낌이었는데 열심히 풀어주시는 손길에 나중에 목이 엄청 잘 풀어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끝나고 전문관리사님이 나가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얼굴보자마다 느낀점은 

이쁜얼굴에 섹한미소 160초반대에 날씬한 슬랜더의 미인형입니다 이 언니의 느낌이 확실한 서비스하겠구나 였네요

후기쓸 작정을 하고 이름을 물어봤더니 연수라고 합니다 존슨을 빨아주는데 잘해서 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았네요..

직접 받아보시면 기절하실듯하네요 애무를 받고 이제 전투!!! 찰진떡감과 상당한 쪼임으로 저의 존슨을 반기는 연수의 쪼임

고조되는 신음소리와 함께 버티지 못하고 발싸~~~~ 땀흘리며누워있으니 수건으로 땀닦아주고 케어까지 해주네요 

마지막까지 맘에 드는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