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애플 ] 비비
후기도우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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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21:10
비비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폭풍예약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비비한테 애무를 받는데 진짜 빨리 박고싶더라고요...
그만 애무는 포기하고 장착 후 삽입합니다.
질 길이도 생각보다 짧아 끝까지 닿는 느낌도
있었구요 ㅎㅎ 펌프질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비비의 리얼 신음과 리얼 반응이나왔습니다.
그모습에 발싸신호 80프로까지 왔네요 ㅎㅎ
잠시 쉬어갈겸 자세를 바꿔 여상위로
들어가봅니다.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여상위로 싸본적이 없는데 비비의 조임과 테크닉으로 발싸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