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안마 ] [ 의정부-놀이터 ] 나무

후기도우미9 0 364

몸매갑이라고 실장님의이 추천과 칭찬이 자자하길래 접견해봤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늘씬한 키에 섹한 성숙미를 가진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와꾸에서 풍겨지는 이미지 자체는 섹시하고 농밀한 와꾸라서

시크한 성격이 아닐까 걱정했으나 왠걸?

나무언니가 잘웃고 은근히 응대하는데 쑥쓰러워하는 부분이 많더군요.

애교도 있고. 그러면서도 절 신경쓰는게 보입니다.

묘하게 해맑아요ㅎ

외모답지 않게 귀여운 구석이 ㅋㅋ

암튼 그렇게 대화를 나누는데 역시나 검은색 원피스 위로 드러나는 몸매가 예사롭지 않게보이더군요.

슬금 슬금 몸을 훔쳐보면서 담배타임 간단하게 하고 벗으라는 그녀의 권유(?)에 서로 벗었습니다.

익히 들어왔던 그녀의 나신이 드러납니다.

168cm의 여자로썬 이상적인 키에 슬림함이 돋보이는 몸매입니다.

가슴은 꽉찬 이쁜 B컵 슴가에 슬림한데 골반이 있고 힙업이 되어있어요 ㅋ

전체적 비율이 매우 좋네요.

피부도 깨끗하고요. 몸매 정말 훌륭합니다.

띠용~눈 튀어나올 정도입니다

뒤치기 하면 시각적으로 죽여줄것같다는 번태적 생각을 하며 잠시 흥분을...쿨럭..

그녀가 시켜주는 샤워를 열심히 받은후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왔네요.

통상적으로는 나무언니는 뒷판부터 애무를 해주나 보던데

전 자연스레 서로 물빨하면서 연애하는쪽으로 유도를 했죠 ㅎ

전반적 반응이 어마 무시 합니다.

저질 역립 스킬에도 숨 무지 헐떡이면서 막 몸을 뒤틉니다.

금방 애액이 나오며 촉촉해지는것은 기본이고...

언니가 몸반응에 거짓이 없습니다.

빼는것이 없고 솔직하게 손님과 교감을 하네요.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

그러다가 잘 정돈된 언니 꽃잎에 제 이쑤시개를 넣어보고 좀 놀랐습니다.

안쪽 압력이 후덜덜 하네요...

밀어넣으면 거시기가 자꾸 밀려나오는 느낌이랄까??

콘돔이 그녀의 꽃입압력에 자꾸 뽑혀나가버릴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더군요.

좀 릴렉스하게 연애해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진 않았습니다만 상당한 긴자꾸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보다 걍 저랑 속궁합이 잘 맞았던건거 같기도 하고 여튼 느낌이 상당히 좋았어요.

그와 함께 시종일관 몸부림 치는 연애감을 보여줘서 참 격렬하게 연애할수 있었네요.

연애 끝나고도 꼬옥 붙어서 수줍게 베시시 웃으며 말을 이어가는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언냐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와꾸 몸매 많이 따지시는 분들에게 강추!!

그외에도 즐탕 요소가 매우 다분한 언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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