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 휴게텔 ] [ 이천-오션 ] 민지

후기도우미5 0 1245

민지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평소에 사정까지 좀 오래 걸리는 편인데 저번에 처음으로 토끼엔딩 보여준 매니저였지요.

저번에도 느겼지만 시작 전 편안하게 리드해주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가슴도 엄청나게 부드러워서 하루종일 만지고 있어도 전혀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꼭지 간지럼을 타는 점 정도네요.

연애하다가 살짝 발기력 약해진다 싶으면 잠깐 템포 낮추고 가슴 빨면 다시 불끈 해지는데

간지럼을 타니 풀발 지속이 약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조임이 워낙 좋다보니 70~80% 상태로도 발사 완료했네요.

예약을 좀 일찍 잡았다가 오후에 일이 너무 힘들어서 좀 많이 지친상태라 사정이 될지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즐달할 수 있었던 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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