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실장님께 오랜만에 연락드리니 더욱 더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실장님~ 저는 서비스만 보는거 알죠?? 이러니까 유라를 추천해주시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앰자로 다리를 쫙 벌리고 자위하는 유라 ㅠㅠ

여자가 자위하는건 실제로 처음 보는거기 때문에 얼마나 놀랬는지

정말 놀랬는데 여기서 유라는 그윽한 눈으로 절 바라보면 부들부들 떨면서 자위를

이어가고 저는 그걸 보고 잇자니 자지가 불끈불끈 솟아나고 그걸 본 유라는

그 상태로 제 엉덩이를 끌어당겨 목까시 ㅠㅠ 침을 흘리는 모습도 섹시하고

빠르게 거사 진행~와 흥분감이 다르고 진짜 이친구 신음이 미침

밖에서 누가 듣는거 상관없이 샤우팅하면서 가슴을. 제 얼굴에 부비부비하고

제가 절정에 달았을때는 눈치 빠르게 질수축을하며 마무리해줍니다 ㅠㅠ

얼마나 부드럽고 부드러운지 보지맛 장난 아니네요 은ㅠㅠ

유라 꼭 보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