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 휴게텔 ] [ 동대문-큐티하니 ] 안나

후기도우미8 0 270

우선 댓글에 보면 작업후기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서 걱정은 했지만


실사 프로필이 너무 꼴려 방문했습니다.


사장님이 시원시원하시게 안내해주셔서 지체없이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우선 안나 첫 인상은 약간 몽골??, 한국?? 느낌의 얼굴상인데 물어보니 태국이더라구요


계속 방긋 웃어주는데 귀엽더군요


머 나이도 완전 어리고 아직 앳된 모습이 남아있네요


샤워는 저는 집에서 하고 와서 안나 먼저 하고왔고 옷 벗었더니 바로 BJ랑 삼각애무 해줫습니다.


초짜라고 하더니 BJ는 실력이 남다르더군요


목까시부터해서 깊게 잘 빨아줫습니다


참고로 웬만한 휴게 애들보다 잘빰


상위로 먼저 넣어주는데 쫄깃했습니다 냐하~~.


여상위는 힘들어 하는거 같길래 이어서 뒷치기 들어갔는데 옷입었을 때도 엉덩이가 토실토실 하더니


뒷치기 할떄 엉덩이 보니까 큼지막하니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몸매 관리도 꽤 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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